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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디움은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전 과정을 누구나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단의 대표 홍보관이다. 코로나 이후 방문이 늘고 APEC 등 국제행사를 앞두면서, 앞두면서, 공단 최근 사업내용을 반영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성이 커졌다. 기존 전시는 1단계 동굴처분시설 중심이어서 2026년 운영 예정인 2단계 표층처분시설,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고준위특별법 등 최근 변화된 내용을 충분히 담기 어려웠다. 이에 코라디움은 전시 흐름을 다시 구성하고 디지털 기반의 체험 요소를 더해, 변화한 사업 환경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하게 되었다.
1.전시관 입장!
코라디움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입구에서는 코라디움에 대한 전시관 소개 영상이 먼저 상영되고, 이어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걸어온 주요 발자취가 연도별 히스토리로 정리되어 있다. 이 공간에서 공단의 역할과 사업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2.영상 홍보관
영상 홍보관은 코라디움의 핵심 사업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360°의 원형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준위방폐물 관리 관련 내용과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 운영에 관련 설명 영상을 볼 수 있다. 본격적인 관람 전, 관람객의 흥미를 돋구고 사업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3.원자력! 놀라운 에너지의 힘!
원자력이 어떤 방식으로 전기를 생산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 이후에 무엇이 남는지를 기본부터 설명하는 기초 전시 구역이다. 원자력의 에너지 특성과 탄소배출 비교, 사용후핵연료가 어떻게 관리되는지 등 핵심 정보를 그림과 숫자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방문객이 방폐물 관리의 출발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4. 방사선 무섭기만 할까요?
일상 속 방사선의 양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 구역이다. 바나나·우유·시금치 등 식품 모형 칩을 선택해 지정된 자리에 올려놓으면 해당 식품의 방사선량이 화면에 즉시 표시되며, 이를 방폐장 주변의 방사선량과 비교해 볼 수 있다. 체험 중심의 구성이라 어린이 방문객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방사선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다.
5. 중·저준위 방폐물, 어떻게 처분할까요?
중·저준위 방폐물이 어떤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처분되는지 A부터 Z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인터랙티브 전시 공간이다. 화면에 제시된 단계별 절차 위에 손 모양 표시가 나타나면, 그 위치에 손을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 다음 단계가 움직이며 설명이 이어진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처분 과정을 직접 체험형 영상으로 따라가며 이해할 수 있어, 방문객이 보다 쉽게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6. 방사성폐기물, 어디에서 관리하나요?
방사성폐기물이 어떤 지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관리되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다. 실제 지형을 모형으로 구현해 관리 구역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방문객이 모형 앞의 버튼을 누르면 해당 시설 위치와 기능이 불빛으로 표시되어, 방사성폐기물 관리 체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7. 지하 처분시설 처분고 체험
지하 처분시설이 어떤 구조와 깊이를 가지고 설치되는지 실물 비율에 가까운 모형으로 보여주는 체험 공간이다. 사일로, 운용동굴, 건설동굴 등이 단면 형태로 구현되어 있으며, 지하 80m부터 130m까지 이어지는 처분 구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은 모형을 통해 방사성폐기물이 어떤 방식으로 지하에 안전하게 보관되는지 구체적인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8. 방사성폐기물을 검사하라!
방문객이 방사성폐기물 검사원이 되어 인수·검사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전시다. 총 7가지 검사 미션을 제공하며, 각 미션은 조이스틱을 이용해 진행되는 아케이드형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이스틱을 조작해 폐기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절차를 따라가면서, 실제 검사원이 수행하는 세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9.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은 어떤 곳일까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설명·체험 공간이다. 연구용 URL은 지하 심부의 지질 환경을 분석하고,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분하기 위한 기술을 시험하는 곳이다. 세계 여러 원전 운영국이 별도로 연구용 URL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부지선정을 완료하고 예타 면제를 확정받았다. 전시 화면은 위아래로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이 직접 패널을 조작하며 연구용 URL의 필요성, 연구 내용, 운영 현황 등을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10. 세계의 방폐장, 어디에 있을까요?
세계 주요 국가들의 고준위 방폐장 운영 현황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 공간이다. 지도에는 각 나라 위치에 해당 국가의 나무 패널이 꽂혀 있으며, 방문객은 이 패널을 뽑아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패널에는 국가별 중간저장시설과 심층처분시설의 추진 단계와 운영 현황이 정리되어 있어서 각국의 방폐물 관리 전략과 차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11. 코라네컷!
인생네컷처럼 네 칸 구성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다. 인수저장건물과 동굴처분시설을 배경으로 선택해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촬영 후에는 다양한 스티커와 그래픽으로 꾸미기 기능도 제공된다. 관람의 마지막을 특별한 기념사진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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